취업 성과금 600만원 받았는데 기분 존나 더럽네요
도르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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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경제권 넘기고 용돈받고 사는 이유
3위:남자는 사치 잘해서
2위:여자가 돈 더잘모아서
1위:남자가 관리할 시간 없어서
0위:그렇게 해야 결혼해주니까
댓글 7
댓글 쓰기장난하나ㅠ 600이라니 와~~ 정말 많이 주네 난 저정도면 넙죽 절하겠구만 ㅎ
여자가 집을 해왔거나…
요즘같은 시기에 600만원도 감지덕지 해야지 원, 남자는 회사인, 여자는 사회인이라는 말이 맞는거 같네요..ㅠㅠ 서러워요..
자식없으면 생활비 100만원만 줘도 되는거 아닌가 ㅠ ㅠ 왜 다들 자발적 노예를 자처하는거야 .. 주식이나 사기로 크게 당한거 아니면 자기가 번 돈은 자기가 권리가 있는건 당연한건데 ..
저는 성과금이라는 걸 받고 싶네요!
5년 넘게 일했어도 성과금 1원 한장 받은적이 없습니다.
그저 받는것만으로도 부럽
성과급 저정도면 엄청 훌륭하게 나온거 아닌가싶은데 그와중에 욕을먹고있다고?? 이혼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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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돈벌어다주는 기계도 아니고..성과급 600이라도 나왔으면 고생했다고 한마디 해주면 어디 덨나나?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