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대한민국 대기업들의 코인

 

 

대기업코인들이 훨씬 더 안전하다라는 것을

느낄꺼야

 

나 1월 코인 시작하고

카카오 코인 150원에서 300원 600원

가던 때였는데

그 때만 해도 대부분 카카오가 코인이 있는지

네이버가 어디 짱박혀 있는지 거의 알지 못했어

업빗에선 밀크를 스캠이라 했다 ㅋ

밀크 130원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가격이 막 뛰며 누구나 다 카카오  밀크로 붙기 시작했고

그때쯤엔 이미 고래들은 물량넘기기에 들어간다

(한달 가입자 백만 육박할 때

김치세력들은 4월초부터 물량넘겼음 )

누구나 다 알 때 들어감 그땐 늦어 머글것도 없고

미리 저점찾아 들가서 세력들 넘길 때

미련없이 가치 팔고 나와야지

 

내가 알고 있는 기업들은 밑의 이 정도인데

또 있냐?

대기업 준대기업 중소기업정도까지 선에서

 

링크ㅡ네이버

페이코인ㅡ다날

테라 루나 ㅡ티몬

밀크 라운지ㅡ야놀자

클레이 클레이스왑 오르빗ㅡ카카오(보라도 넣을까?)

블로서리 도니파이낸스ㅡ이지팜

(야들은 국가 정부부처가 파트너 후원사로 있다잉)

 

다 국가규제와 눈치땜에 소극적인데

페이코인과 루나 둘이서  정면돌파하며

이리 뛰고 저리 뛰었제

페이코인이 젤 진보적이었다 생각한다

 

 

언급하지 않은 하나 남았음

남들이 잘 모르는 거 

그 놈도 지금 조용히 짱박혀 있다 

대부분이 대기업꺼인지 몰라 스캠인줄 앎ㅋ

지금 들어갈 때라고 권해 주고픈데

그냥 적음 선동같고 

큰 리스크도 남았음

 

원래 태생이 스테이블였음

그게 수정되어야 하는데

될거라고 보는데

아직 백서 수정이 안되고 있음

그거  수정되는거 보고 들어가 

스테이블 그대로 고수해서 소각은 커녕

발행량 열배 2000억개 되는 악몽의 수도 있음

테라 루나처럼 짝짝궁이 나올지도 모를 일이고

난 주력은 아니지만 가격 떨어졌을 때 들어갔음

백서바뀜 더 들어갈라고 

 

노선은  그간의 스테이블과 다른

디파이   nft   sto로 갈거라 발표하고 

재단 따로 세웠어

가을부터 움직일거야

 

그 때가서 눈으로 다 보고 들어감 늦어

모든 코인이 그렇지만

위의 언급한 기업들 코인은

다 1월 늦어도 2월엔 들어갔어야 천퍼 이상씩 

빼먹을 수 있었음 (링크빼곤 실제 빼먹었음 ㅎ)

3월부터 저 코인을 들어갔음 지금 다 물려 있을거임 

 

큰 기업이라 난 비교적 안전하다 봐

그 코인은 아직 시작도 안했고 

그 코인있는 거래소 9월전 한번 꼭 휘청거릴 때 있을거임

그 때 저점에서 생각해봐들 

남들이 다 알고 다 살 땐 늦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