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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바프와 토르체인은 무슨 차이점일까

다아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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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운영규정 해당 사항을 확인했습니다.

토르체인 시총 4조 

바프 시총 2500억

 

누가 바프는 '생각보다' 기술력이 높지 않을 수 있다고 그랬지만, 난 개인적으로 토르체인'보단' 높다고 생각하거든

싱글체인보다 멀티체인이 더 어려운 것도 사실이고... 근데 둘 다 다른 점은 있지. 

토르체인은 불장 진입시기에 호재가 빵 터져서, 즉 자본이 코인시장으로 흘러들어오는 시점에 터져서 토르체인에 자본이 몰렸고, 그 덕에 시총 9조 찍었다고 알고있음. 물론 지금은 시총 2조까지 떨어졌다가 확인해봤는데 4조까지 회복하긴 했더라.

그리고 원래 시총은 2천억이었고. 40배네.

바이프로스트는 BTC 랜딩, 멀티체인까지 성공한 건 좋아. 근데 하필 타이밍이 토르체인에 비하면 좀 안좋더라고. 이제 막 하락장에서 회복되는 시기가 어떻지?

8월인데, 8월에 발표했어. 그때... 비트 30K 깨지고 난리나고 그랬는데, 그때 발표해서 생각보다 자본금이 안몰린데다가, 어느정도 시들해졌을 때쯤 비트가 상승을 이루면서 사람들 관심이 다시 비트로 몰리고...

 

그게 너무 안타까워 솔직히. 기술력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는 부족할 수 있겠지만, 타이밍은 우리가 말할 수 있는게 아니지. 토르체인도 솔직히 그 랜딩 성공하고나서 아무런 소식도 없는건 맞고. 한건 더 많은데 타이밍이 아쉬운 것 뿐임. 

 

그래서 내 생각이지만, 이번 비트코인이 다른 사람들이 바라는대로, 플랜비가 생각한 계획대로 80K 이상을 나아가는 타이밍에 바이프로스트가 멀티 랜딩을 성공적으로 사용한다는 소식 한번만 주면 타이밍이 좋을거라고 생각해. 그럴 가능성은 내가 판단할 수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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