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 비탈릭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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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의 Merge
비탈릭의 연사
🔸Merge는 이미 시작때부터 고민을 했던 부분이다.
🔸그동안 이더리움의 개발 히스토리를 알려줌.
🔸POW 에서 POS로 넘어감.
🔸MERGE이후에는 POS 체인이 됨.
🔸머지 이후 가장 중요한 것은 스케일링이 될 것입니다.
🔸Proto-Danksharding은 이 스케일링을 가능하게 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는 이더리움이 관장하고 프로세스하는 데이터의 양을 늘릴것입니다.
🔸Roll-Up Compression은 데이터를 압축해서 전송하는 기술로 스케일링을 도와줌
🔸이후 에너지 사용을 99.9% 줄일것입니다.
🔸트랜스액션의 비용이 저렴해질 것입니다. (Gas fee)
🔸이더리움이 더욱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용 가능한 체인이 될 것입니다. (비트코인도 비쌌으며, 이더리움도 비쌌음)
🔸국가별 median income비교를 통해 이더리움의 가스비를 보면서 가스비 감소를 통해 더욱더 큰 확장성이 있을 것으로 언급
🔸예를 들어 아전티나의 경우 블록체인에 관심이 많고 인플레이션 문제가 많으나, 가스비가 높아서 보통 바이낸스 지갑을 사용함. (가스비)
🔸지난 2년간 1-20불 이상의 가스비가 있던 이더리움은 머지후 가스비가 많이 줄어들 것입니다.
🔸미래에는 0.002-0.05USD 정도로 줄일것입니다
🔸암호화폐 결제를 다시 가져오기, 암호화폐 결제가 수수료가 더 싼 관계로 가능했으나, 2018년 이후 높아진 가스비때문에 어려워짐
🔸비금융 관련 Dapp의 성장중 ENS를 지목함. 확실한 유틸리티를 주는 비금융적 확장성을 강조
🔸Proof of Humanity 역시 봇과 사람의 구분을 위한 기술에 대한 언급을 함. (soulbound token)
개인적인 생각
기본적으로는 이더리움을 다시한번 결제 시스템으로 인도를 하는 방향성을 제시했으며 이를 위해서 스케일링을 통해서 가스비를 줄이는작업이 가장 큰 것으로 여기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더리움의 채굴의 끝이 보이는구나 이제 레이븐 코인으로 슬슬 넘어가야하나 아님 이더리움클래식으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