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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비트맥스 前 CEO "비트코인 강세장 전에 급락장 먼저 온다"

딸기쨈 딸기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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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헤이즈(Arthur Hayes)가 비트코인 급락 가능성을 경고하고 나섰다.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지 데일리 호들에 따르면 헤이즈는 "비트코인이 아직 글로벌 위험 자산과의 상관관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면서 "비트코인이 새로운 강세장에 진입하기 전에 대규모 조정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아서 헤이즈는 비트코인이 연초 상승랠리를 이어가기 위해선 우선 단기적인 조정을 받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지난해 16,000달러 저점에서 24,000달러까지 급등하며 좋은 흐름을 유지하고 있지만 위험 자산과의 상관관계는 끊이지 않은 상태"라며 "조만간 비트코인이 위험 자산과 함께 급락하는 시기가 찾아올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대규모 조정 시기에 비트코인이 20,000달러 아래로 떨어질 수는 있겠지만 FTX 파산 당시 저점을 깨지는 못할 것"이라며 "이번 하락은 새로운 강세장을 맞이하기 위한 긍정적인 조정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평가했다. 또한 이번 조정이 끝나고 나면 비트코인에 대해 초강세(Super Bullish) 전망을 유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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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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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로건 23.02.27. 15:44

매일 이런 뉴스를 보고 있는데, 보면 볼수록 더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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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혀니 23.02.27. 20:05

요즘 나오는 이야기가 다 비슷하네.. 세뇌되는거 같어...

3등 울프맨 23.02.27. 21:10

비트는 알수가없어ㅠ

올 하반기부터는 개떡상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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