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비트코인, 잭슨홀 경고에도 큰 가격 변동 없어...이젠 '현물 ETF·반감기' 주목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25일(현지시간) '잭슨홀 미팅' 연설에서 "필요한 경우 금리를 추가로 인상할 수 있다"고 경고했지만 시장은 그다지 동요하지 않았다.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비트와이즈(Bitwise)의 최고투자책임자(CIO) 매트 호건(Matt Hougan)이 최근 블록웍스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되면, 상장 후 5년 동안 해당 상품에 550억 달러가 순유입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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