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아이유가 130억에 산 청담동 그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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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집주인이 가장 많다고 함.
올해 초 입주를 시작한 서울 청담동 ‘에테르노 청담’
소유주 4명 중 1명이 30대인 것으로 조사 됨.
이른바 ‘영리치’가 100억원 이상 초고가 주택시장의 큰 손으로 자리매김하는 양상.
(헤럴드경제가 에테르노 청담 등기부등본을 전수조사한 결과)
29가구 중 7가구는 소유주가 30대.
30대 소유주 비율이 전체의 약 24%를 차지.
(전체 연령대 중 가장 높음)
최연소 소유주는 지난 2021년 3월 전용면적 244㎡를
130억원에 분양받은 가수 겸 배우 아이유(1993년생).
아이유 외에도 1990년생 황모 씨를 비롯해 90년대생 소유주는 2명.
다들 어떻게 살았길래 영리치가 된걸까?
원래 그렇게 물려받은 다이아몬드 수저?
아니면 자수성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