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댓글 3개
  • 쓰기
  • 검색

부동산 아이유가 130억에 산 청담동 그 집…

로건 로건
1449 3 3
게시판 운영규정 광고홍보 게시물이 아닙니다.

30대 집주인이 가장 많다고 함.

 

2041783274_rAf0ChyO_JLKMvtaZ24zT9RDY.jpg

올해 초 입주를 시작한 서울 청담동 ‘에테르노 청담’

소유주 4명 중 1명이 30대인 것으로 조사 됨.

이른바 ‘영리치’가 100억원 이상 초고가 주택시장의 큰 손으로 자리매김하는 양상.
(헤럴드경제가 에테르노 청담 등기부등본을 전수조사한 결과)

 

 29가구 중 7가구는 소유주가 30대.

30대 소유주 비율이 전체의 약 24%를 차지.

(전체 연령대 중 가장 높음)

최연소 소유주는 지난 2021년 3월 전용면적 244㎡를

130억원에 분양받은 가수 겸 배우 아이유(1993년생).

아이유 외에도 1990년생 황모 씨를 비롯해 90년대생 소유주는 2명.

 

다들 어떻게 살았길래 영리치가 된걸까?

원래 그렇게 물려받은 다이아몬드 수저?

아니면 자수성가?

신고공유스크랩
마이클한 마이클한 Bro 포함 3명이 추천

댓글 3

댓글 쓰기
profile image
1등 JOHNWICK 24.06.11. 22:01
저런 하이엔드 고급아파트에 하루만이라도 살아봤으면 ㅎ
profile image
레인메이커 24.06.12. 01:09
JOHNWICK
왜 하루만이야? 브로 정도면 충분히 구매할 수 있을거야~ ㅎㅎ
profile image
2등 마이클한 24.06.12. 21:45
아이유는 현금빵으로 구매했다고 하던데
예전엔 금강수저저들이겠지 싶지만 지금은 코인계 구루들 같기도 하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0%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태그 : 소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