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나빼고 모두 하는것 같은 주식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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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4월부터는 지금까지는 정말 쓰레기주 아니면 몰 사든 다
20프로 이상은 먹는 시대였음..
대충 올해 10월까지는 유지되다가 그다음은 판단할 자신 없어서
뺄 예정이지만.. 매일 매일 몇십에서 몇백씩 늘어나는거 보는 재미가 쏠쏠했음
현재 시드는 2억
이게 결국 부동산 정책으로 투기 막은 결과로, 목돈 부동산에 짱박아놓는 대신 주식 투자로 재태크 방향 변화라고 봐도 되는거냐?
이미 두번의 금융 위기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거지
그래서 위기를 기회로 보고 달려드는거지
실제로 성공적이고
또 하나의 이유는.. 공매도가 막힌 상태라는거
공매도만 없어도 우리나라 주가는 진작에 올랐을껄
금리 낮고 부동산 틀어막으니 돈들이 죄다 주식으로 쏠리네.
코로나도 안정화, 경제도 선방....
진짜 문재인 기대이상으로 잘한다.
임기 끝날때까지 지금처럼만 했으면 좋겠네.
해도 아쉬움 안해도 아쉬움 벌어도 아쉬움 잃어도 아쉬움
만족할 수가 없는 게임..
옆자리에서 다들 너도나도 주식하니깐 계좌 트고 하는것..
나는 코인할거야!!
주식도 코인판 되는줄
요즈은코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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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2월부터 들어가서(최저점은 4월쯤이었을꺼임)
1년동안 대략 65프로먹었는데
너무 일찍 들어간 거도 아쉽고
다른 폭등한 주 많았는데 너무 안정적으로 했나 아쉬움
올해도 그냥 안정적으로 8프로 11프로 두 종목 나눠서 먹고 있는데
주식을 아예 모르고 관심 없음 상관없는데
하기 시작하면 몰 해도 그냥 아쉬움...
그렇다고 어설프게 테마주 따라가다가 폭락 당했던 경험이 5년전에 있어서
겨우 겨우 마음 다잡고 천천히 먹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