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미친사람의 SNS에 흔들리면 부자 못 돼"…머스크 저격?
안피디
1022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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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암호 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창펑 자오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를 우회적으로 지적했다.
5일(현지시간) 창펑 자오는 자신의 트위터에 "미치광이 부자의 트윗에 휘둘리게 되면 당신은 부자가 되지 못할 것"이라고 썼다.
일각에서는 미치광이 부자가 머스크를 뜻하는 것으로 해석이 나오고 있다.
자오는 해당 트윗을 날리며 이보다 몇 시간 전에는 "다른 부자들의 트윗을 따라 (투자하면서) 부자가 된 사람을 본 적이 없다"는 자신의 트윗을 재차 강조한 바 있다.
미치광이라..ㅎㅎ
아주 적적한 표현이네요..
잘했어~ 굿샷~~
마자마자~~~머스크를 미치광이로 표현한거...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