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미군 백악관 기술·경쟁 정책 특별보좌관, 100만 달러 이상 BTC 보유
헤리
1892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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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전문 미디어 폴리티코(Politico)에 따르면 미국 대통령 직속 국가경제위원회(NEC) 소속 반독점 전문가 팀 우(Tim Wu)가 100만 달러 이상의 BTC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팀 우가 제출한 개인재무 보고서에 따르면 그는 100-500만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및 10-25만 달러 규모의 파일코인(FIL)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자산에서 BTC가 차지하는 비중은 25-43%다. 미디어는 현재 시가 기준 약 29-146 BTC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2017년 팀 우는 비트코인을 '거품'이라고 부르며 "정말 가치 있는게 맞는가?"라고 말한 바 있다. 그는 거대 테크 기업의 독점을 경고, 기업분할을 외쳐온 운동가로 지난 3월 NEC 기술 및 경쟁 정책 특별보좌관으로 임명됐다.
앞에서는 가상화폐를 안좋게 보고
뒤에서는 사재기를 했군
댓글 7
댓글 쓰기 선한망둥어
나쁜XX 들이 참많지
지네들은 돈벌고.
개미들의 피같은 돈은
쪽쪽 빨아먹고~~
참 그래서 개미가 힘들어
철원신문
인젠 개미도 덩치를 이길수있다는걸
보여줘야 할때가 온것같아
돈 따먹기 게임에서 언론를 주무르며 시장 흔드는 능력까지 있으니, 개미들이 버틸재간이 없지...
다 LH꺼야 ㄷㄷㄷㄷ
개미털기에 당하고 있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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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말해놓고 지가 주문을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