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워렌 버핏의 비트코인과 함께 하려는 디지털 은행에 5억 달러를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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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는 CNBC 보도대로 브라질 디지털은행 누뱅크(Nubank)에 5억 달러를 투자했다. 그것은 2021년 CNBC의 Disruptor 50(파괴적 혁신 기업) 목록에 처음 등장하였다. 이를 유투데이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여기서 궁금한 점은 누뱅크가 이지엔베스트(Easynvest) 중개 회사를 인수했고, 두 금융사가 함께 고객들에게 비트코인 ETF에 대한 투자를 제공할 계획이라는 점이다.
누뱅크와 이지엔베스트는 2020년 가을부터 협상을 벌여왔으며 올해 말 인수가 이뤄질 예정이다.
워렌 버핏은 유명하고 장기적인 비트코인 혐오자이다. 몇 년 전 인터뷰에서 그는 비트코인을 “쥐의 독이 제곱되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워렌버핏도 가상화폐에 과심을 보이는군~~
댓글 10
댓글 쓰기은행투자하고 다음은 코인투자도
했으면 좋겠다
워렌 버핏~~~현실을 직시하는 지혜의눈이 생겼나보다
제발~~~선한 영향력이 되길...please~~~
머스크보다 안목이 있으니
좋은 호재로 발전되면 좋겠다
호재가 되어 코인시장이 활성화 되길
버핏이라면 좋은호재로 가능성이높다고봐
투자를 하긴 하는데 왜케 안오를까
이젠 오르기만을 기대해야지
울프코인도 상장되기를 기다린다 불안 ㄴㄴ
내년 장은 하락장일까? 상승장일까...
17년도 불장이어 18년도는 하락장이었는데
그대로 답습할지 궁금하네
버크셔 헤서웨이가.. 자산으로 세계에서 몇번째로 꼽히는 재벌인데... 뭐 워렌버릿이 모든 투자 의사결정을 하진 않겠지?
그 할배 나이도 있고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