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이젠 나도 거래소 웹을 지울때
철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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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튼이 1000원대로 떨어지면서 삶의 락이 점점 떨어지고 있음. 업비트 사태를 지켜 보면서 이젠 코인에 대한 나의 환상이 무너질 지경.
그래도 나에겐 울코가 있다는 작은 불씨가 남아있어 다행.
당분간 거래소 웹을 지우고 잊겠어
이젠 울코만 지켜볼 생각이야
브로들도 코인에대한 투자는 당분간 접어 두는게 좋을듯 해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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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 그래도 기운내 선택들 잘하고 사람이 먼저 버텨내야지 화이팅 !
당분간은 상장은 고사하고 상폐가 덮을것같은데
암호화폐 상품에 대한 큰 과도기고 정말 실생활에 사용되고 게임이든 뭐든 이런 코인들만 남을 것 같네
배다리
기습적으로 상폐시키고 투자유의주고
이런건 사전공지하고 올려야 되는건
아닌가 좀심하네~~
누군가의 개입이 된듯한 느낌도들고ㅡ
이 또한 지나가길 빌어야지...
힘내 브로들 장이 이 모양이라 뭐라 위로의 말을 못쓰겠다
물려있는게 너무 많아서 당장 뺄수도 없네...으... 이러다 또 달리기 시작하면 익정 타이밍을 잘잡아야 하는데, 그역시 유혹의 손길이니 쉽지 않고... 모쪼록 다들 성투하길...
1차 비트코인 거품때도 그랬지 하지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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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장투로 들어갔고..기본적으로 우상향이라고 생각했던 시장...일희일비 안했었어...그런데..엊그제...상폐관련 건은 너무 충격적이라...손실도 너무 커졌고..답이 안나와 브로...김치코인 3개 가지고 있는데...참담해 정말...페이코인..보라...메디블록...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