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자라
발롱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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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가격에 착용하기 좋은 아이템들을 두루 갖춘 댄디룩 브랜드.
맨,우먼,키즈를 동시에 운영하고 있으며 브랜드로고가 보이지 않고 괜찮은 핏감으로 [슬림,루즈핏 두루있음]
젊은층들이 많이 선호함.
니트 한장3~5만원대 , 점퍼 10만원대로 [세일을 자주하는편이라 세일가 적용] 부담없이 즐길 수 있으며,
가격이 싸기 때문에 폐기처분도 수월함.
단점은 역시나 가격이 싸기 때문에 역시 싼게 비지떡 고퀄은 불가, 나름 브랜드 내에서 마케팅 자체를 고퀄 흉내를 내고있으며, 구매하는 구매자도 착용시 고퀄 흉내는 낼 수 있음.
자라는 퀄리티가 너무 흉흉하더라고... 글고 매장 dp도 엉망으로 해서 더 품질이 안좋아보임
스팀다림질도 안하니 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