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발렌시아가
발롱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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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구찌와는 다른 방향을 가지고 또하나의 메타로 잡은 명품계의 패션 브랜드
루이비통, 구찌와 같이 가죽제품 [지갑,벨트,가방등]으로 시작하였으나,
현재는 신발,티,바지등으로 패션계쪽에도 독특한 아이콘을 뽐내며 떡상한 브랜드이다.
대부분이 최소 100만원이상의 제품들이 많으며 명품에 상응하는 높은 가격대비 뛰어난 독창패션감각으로 젊은이들의 사랑을 흠뻑 받는 브랜드 [솔직히 퀄은 별로,후드티 두어번 빨면 엄청 쪼그라듬].
젊은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만큼 고위층의 자녀들이 즐겨 입으며 화려한 임펙트로 다소 팬층이 짧은것이 단점.
동급 티어로는 지방시,생로랑등이 있다.
댓글 6
댓글 쓰기 철원신문
나도 이런걸 신어볼 수 있을까?ㅋㅋ이거 신을 시간에 울코하나를 더 구매하는게 나을거 같긴해ㅋ
발렌시아가가 한 때 망해서 양말 수건에 막 브랜드 싸게 팔던 회사였던 것 같은데...
이렇게 재기할 수 있는 걸 보고 놀랐어
blueskykim
지금은 망할래도 망할수가 없을 정도로 커진 브랜드가 되었지^^디자인은 나쁘진 않은데 좀 비싼게 흠이야
발렌시아가 제품이 유니크하지. 가격대가 너무 비싸서 사기엔 좀 부담시려~ ㅠ
백딸라가쥬앙
솔직히 가격만큼 퀄리티는 못따라간다구 생각해 나두~그래도 있어보이는 사람심리?그게 벨류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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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생에 이런걸 신을수 이을지 모르겠네요 브로
그래도 화이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