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몸만들기 11.21 데릭 일일보고
편한 일요일 밤 보내고 있어? 내일 출근 생각에 불편한 브로도 있으려나...
오늘도 하루종일 뿌연 하루였네..
오늘도 코인의 변동성때문에 참 다이나믹한 하루가 되었던것 같아. 천천히 우상향 하면 좋으련만..
오늘 도서관에 책을 빌리러 갔어.. 둘째 아들이 코딩에 재미를 붙인것 같아서 쉬운 프로그래밍 책을 하나 빌리러 갔었어.. 앞으로 프로그래밍 잘하면 뭐든 할수 있는 사회가 될것 같단 생각에.. ㅎㅎ
물론 운동삼아 걸어서 같지.. 그 전에는 이정도 거리면 분명 차로 이동했을터인데.. ㅎ
왕복 하고 나니 9천보 정도 되더라구.. 뭔가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들어서 집에 있는 스텝퍼에 올라 만보를 채웠어..
이정도면 주말에 열심히 한것 맞지? ㅎㅎ
이번주 네오브로가 공지 하나 준다 했는데.. 디파이 거래소 상장일것 같은 예감이...ㅎㅎ
기대하며...
댓글 13
댓글 쓰기삼형제 중에 개인적으로 제일 듬직한데..둘째가 너무 완벽주의라 보니 항상 스스로 부족하다는 생각을 하는것 같아서.. 자존감을 높여 줄려고 하고 있어..
데릭브로~~걷기운동으로 1만보를 넘겼구나 대단하다
라면 한그릇만큼의 칼로리를 불태웠다는...
문제는 소모하는것 보다 더 많은 칼로리를 먹는다는게 함정이야..
대박입니다 오늘도 1만보를 걸으셨군요 브로
축하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철원브로님 좋게 봐주셔서 감사힙니다.^^
키야 고생많으십니다. 만보 별거 아닌거 같아도 은근 힘들던데
대단합니다 ㅎㅎ 본받아야겠어요
망고 브로도 같이 운동 하자구.
주말에도 정말 열심히 하고 있네^^ 미세먼지를 뚫고 만보를 넘기다니 대단해브로.
아들램이 프로그래밍공부에 관심이 있는가봐~
이제는 뗄레야 뗄수없는 필수 과목이 된것 같아.
솔직히 라떼 시절에 해왔던 학습 방식은 이제 더이상 쓸모 없다고 생각하는데.. 아직도 라떼 시절 학습방식으로 평가를 하고 있다는 현실이 참 안타까워..
오늘은 라면 하나를 태웠구나브로^^주말에도 열심이인 브로 모습이 보기좋아ㅎ
발롱브로도 만만치 않은걸로 알고 았는데..^^
브로 !! 일요일에 만보라니 대단해!
아들이 트랜디한 곳에 관심을 가지는 모습이 대견하네
나도 공지를 기다리며 울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