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상식-경제: 베블런 효과 (Veblen Effect)
Moon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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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정보 |
베블런 효과
는 사치성 소비효과 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돈이 많은 사람들이 더욱 비싼 명품을
Mr. Veblen 이 정의해서 베블런 효과라고 합니다.
우리는 베블런 하지 맙시다 !
ㅎㅎ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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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껴 쓰고 과소비 안하는데
한달 카드값이 2천만원 땅!
왜? 생활수준이 올라가면 어쩔 수 없음.
로건
네 그런데 네오님 말씀처럼,
아껴쓰는데 아래와 같이 아껴 쓰고 싶네요.
- 집은 한 20억 정도 너무 크지 않은 적당하고 좋은 동네의 아파트 (해운대 바다 조망)
- 차는 1억 정도 (테슬라)
- 출근은 스벅으로
- 점심은 간단하게 오가닉 샌드위치
- 저녁은 일주일에 2번은 고급 일식 / 스테이크
- 한달에 한번은 2박 또는 3박의 가벼운 여행 ( 비즈니스 석 비행기 / 5성급 이상 호텔)
- 일년에 한번은 1-2달 하와이 체류
- 화성여행 ?
ㅎㅎㅎ
배가 부른 이들이 사치품을 사는거라
배블런 효과!
깔깔깔깔
도먕쳐!!
나도 배가부른사람들 효과로 기억하고 있을께^^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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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없이 살아서 돈 많이 생겨도 베블린은 못할 듯..
울코 떡상하고 부자되면 난 아껴 써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