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사상 망둥어가 생각하는 카르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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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잡담 |
카르마에대해 웹툰에서도 소재가 될만큼 많이들 접하기 쉬운 단어라고 생각이 들어요~
접하기 쉬운데 엄청 심오한?? 그런 단어라고도 생각이 들고요~
위키백과에서 카르마를 다음과 같이 표기되어있드라고요~
" 업(業), 업보(業報), 업력(業力), 응보(應報), 카르마(산스크리트어: कर्म 카르마)는 인도계 종교에서의 인과율 개념이다. 본디 행위를 뜻하는 말로서 인과(因果)의 연쇄관계에 놓이는 것이며 단독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현재의 행위는 그 이전의 행위의 결과로 생기는 것이며, 그것은 또한 미래의 행위에 대한 원인으로 작용한다. 거기에는 과거 · 현재 · 미래와 같이 잠재적으로 지속하는 일종의 브라만교 사회에서는 어떤 특정의 카스트에 태어난다는 것도 그에 상응하는 전생의 행위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업 사상은 광범위하게 인도 제종교의 전체 속에 들어 있어서 불교 및 자이나교에서도 특색 있는 업설(業說)을 전개하였으나, 인도사상의 정통(正統)인 브라만교나 힌두교에서 가장 강조되었다. 초월적인 힘이 감득(感得)되어 있으며 흔히 시간(時間: Kala) · 천명(天命: Daiva) · 천성(天性: Svalhava) 등의 말로 표현되고 있다. "
말은 이렇게 나와있지만 그냥 쉽게 본인이 행한 행동은 결국에 본인에게 돌아온다? 이느낌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예를들어서
길에 씹던껌을 밷었다. 몇일뒤에 길을 지나다가 바닥에 붙어있는 껌을 밟아서 신발에 붙었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제가 생각하는 카르마는 다음과 같이 정의가 될꺼 같아요~
" 내가 선행을 배풀면 언젠가 돌아올 악운이 감해져서 본인이 견딜수 있는정도로만 돌아온다. 선행이 돌아올 악운보다 더 많이 행해졌으면 악운은 오지 않는다. "
저는 카르마를 생각안하고 잘해주면 언젠가는 나에게 도움이 될일이 생기겠지? 하면서 행동하고 있는거 같아요~
어쩔때면 사람들 도와준일이 잘하는 일인가 할정도로 일이 겹칠때가 있지만 결국 다시금 도와주는 일을 하고 있는거 같아요~
좋은일을 하면 언젠가는 좋은쪽으로 믿음을 가지고요~ㅎ
댓글 14
댓글 쓰기브로에겐 좋은 업보들만 돌아오길 기원할게.
이거구나 ㅋㅋ
지금의 울코를 향한 열정이 언젠가 큰 보답으로 돌아온다고 믿고있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