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몸만들기 플루이드 러닝(Fluid Running, Aquatic Running)

이것도 중국 제품이네..

얼마나 할까나...?

수중 러닝머신에서 하는 아쿠아 조깅은 물의 자연적인 항력이 근육을 강화.

몸무게가 130kg으로 걷기도 힘들었던 한 60대 여성이

수중운동을 통해 36kg을 빼고 건강을 회복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은 감량 전과 후의 모습. 

미첼(사진 속 주인공)은

"체중이 1파운드 감소할 때마다 무릎에 가해지는 압력이 3파운드(1.36kg)씩 줄어든다고 의사가 말했다"며

"살을 빼니까 예전처럼 무릎이 아프지 않다"고 말했다.

물속에서 달리는 플루이드 러닝(Fluid Running, Aquatic Running)은

지상에서 하는 운동보다 최대 40%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한다.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근력운동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