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파스도 붙이고, 몸이 시큰시큰하고~ 반년가량 근육통을 앓았다.
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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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KFC 창업자에 대해서 올렸었지만~
젊었을때도 정말 열심히 살았던것 같은데 생각보다 내가 생각하는 성공은
쉽게 오지를 않더라구. 어느새 나이는 계속 먹어가는데 조바심이 나기 시작하지...
그러다보면 내가 꿈꿔오던걸 이제는 줄이거나 바꿔야 하는 생각도 들게되고~
하지만 환갑이 훌쩍 넘긴 연세에도 이렇게 본인들이 노력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마음을 다잡게 되네^^
댓글 6
댓글 쓰기 헤리
그러니까 현실에 충실하는게
가장 현명하지^^
진짜 멋있는 분이셔... 전체적인 인생은 되는대로 냅둬~ 다만 하루하루는 성실히 살자
믿음은현실로
그러니까 저 말씀이 답인데...이렇게 맨날 아둥바둥하니 ㅠㅜ
성공에는 진짜 피와 고통이 동반하는구나 ㅜ
skaakd
누구나 할 수 없는 것이기에 더 값진것 같아^^ 해보자구 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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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진 상황에따라 열심히 살면
되지않을까
닥쳐오질 상황은 접어두고
현실에 충실하다보면 좋은결실 맺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