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다음주에 휴가 들가는거 때문에 ㅋㅋ

ㅋㅋ 제가 좋아해야되는거 맞죠??ㅋㅋ 기분이 좋아야 될거 같은데 어쩐지 좋은거 같지는 않고 ㅋㅋ

아...그게..어...음...

좋은걸꺼야...브로ㅠ

짤이 너무 육성 지원되는 짤인데요??ㅋ말은 못하고ㅋ얼버무리는ㅋ

ㅋㅋ 일주일동안 전화도 엄청나게 올거 같은 느낌도 들어요ㅋ이거 어떻게했어?? 저거 어떻게했어??

컥...조리원에서 재택근무요??ㄷㄷ

저는 재택근무가 불가능이라서ㅋ 어찌보면 다행이라는 느낌도드네요ㅎ

ㅋㅋ저 입사했을땐 팀에 젊은 직원이 저밖에 없어서ㅋ 제가 다 하다보니 이모양 요꼴이 난거 같아요ㅋ

ㅋㅋ 그래도 열일하는 브로 존경스럽다

몇일만 지나면 아빠가 되겠구나 미리 축하한다

감사합니다~~^^진짜 몇일 안남았어요ㅎ

예~~쪼꼬미가 이제 곧 나오려고 해요~~너무 기분이 좋아요ㅎ

저번주말에는 저 집에 있는데...컴터 안된다고 전화가 오드라고요...참어이 없었죠...결혼전에는 자전거 출근할수있는정도로 가까워서 간다 치지만 지금은 한시간 걸리는 거리인데...

주말에 컴퓨터 안된다고 전화를 하다니 정말 어이가 없구만 ㅠ

브로 없으면 일이 안돌아가는게 확실하네.

예~ 그래야죠 ㅋㅋ 일좀 많이 안시켰으면 하긴 하는데 ㅋㅋ 그게 쉽지는 않네요 ㅠㅠ

일을 적게 시키고 돈을 준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거야~^^

시키는 입장에서는 그만큼 뽑아내야 한다는 것이 맞는거고~ 우리 브로가 사장이 되도 그렇게

할거야~^^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브로가 되었으면 해

저도 그렇게 생각은 하고 있는데 ㅋㅋ 회사에 너~~ 무 일을 안하고 일도 안시키는 사람한테 (저랑 똑같은 직급) 제 일을 쫌 분배를 했으면 하는데 그직원은 일을 잘 못하니깐 시키지 말라는 이상한 오더가 있어서..ㅋ..ㅋㅋ

그 직원한테 제 일의 일부(한가지)만 가도 쫌 나을꺼 같기도 해요 ㅋㅋ

브로 말대로 결국 사장은 돈을 벌어야지 직원한테 돈을 줄수 있고 직원은 돈을 받아야 회사에 남을수 있는거니까요~ㅎ

그건 아니네~

일을 못해서 그 사람에게는 시키지 말라

무슨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일을 못하는 사람이면 가르켜서 잘할수 있게

하든가 절대 못할것 같으면 내보내든가

둘중 하나를 택해야지~

직원들을 그런걸로 힘들게 하면 안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