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 길었던
바람
48 12 11
불금 저녁입니다.
하루일과를 마치고
오늘도 몇자 적어봅니다.
19일간의 바빠던 일정들이
오늘에서야 마무리 하고
이제는 주말다운 주말을 보내보려 합니다.
아내가 해준 매운탕에
막걸리 한잔했더니
온 몸이 노근해지고 눈거풀도 점점가라 않는걸
느끼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글로 마무리하고
일찍 잠을 청할까 합니다.
울 브로님들
오늘도 정말고생하셨습니다.
좋은 주말과 편안한 금요일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11
댓글 쓰기브로 고생했어. 오늘 하루는 푹 쉬고 내일 봐!
브로 즐거운 주말되길
오늘하루 수고했어
수고하셨네요
19일간 고생하셨습니다. 브로의 노고에 쌍엄지 바칩니다.
고생하셨어요
즐건주말보내브로
수고했어요 브로~
한주 고생했네 브로 주말 잘쉬어
수고하셨습니다 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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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동안이나 바빴다니... 주말이니까 잘 쉬고 재밌게 보내 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