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 필요해 윗집 어딘가에서 새벽에 자꾸 빨래함
kknd439
81 3 7
🚨 주의사항 | 확인했어 브로. |
---|
나 원룸사는데 참 슬프다... 어제도 그제도 그그제도 미친X가 새벽녁에 빨래를 돌리는데....
세탁기 끝날때쯤 겁나 돌아서 탈수시키는구간에 덜덜덜 거리는데...와 ..... 너무 크게 잘들려서 놀라서깸...지진인줄....이사가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 갈수는 없지만 슬퍼 한번더 그러면 고소할꺼임...
댓글 7
댓글 쓰기 닌자
자다가 중간에깨서 다시잠드는데도 시간이걸리고 ...잠자도 중간에 깻던거라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아님
이런 굉장히 스트레스 받겠는데...
밤에는 가급적 소음 발생하는 세탁기나 청소기는
피하는게 서로 예의가 아닌가?
레인메이커
그러니까 개념을 밥말았는지 ㅠㅠ
공공주택에서 밤에 세탁기 돌리는 건 진짜 비매너...
새벽에 세탁기는 선넘었네 ㅋ
이 정도면 보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될듯
본인도 당해봐야 안저럼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런~ 그건 서로간에 에티켓인데 새벽에 세탁기를 돌리다니; 스트레스가 심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