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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어제 와이프한테 맞아 죽을뻔했습니다.

큐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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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사항 확인했어 브로.

같이 소파에서 티비보고 있었는데요. 

저도 모르게 나쁜 손버릇이 발동해서 배를 쓰다듬었거든요.

"푸바온가? 중국 안갔어?"

바로 한마디하던군요.

"오늘까지만 살기로한거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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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한 마이클한 Bro 포함 5명이 추천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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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닌자 15시간 전
브로 목숨이 여러개인가봐 ㅎ
나 같아도 가만히 안 있었겠는데 ~ 목숨을 소중히 여기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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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GURU 14시간 전
와 살다살다 귀신이 쓴 글을 다 보네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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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JOHNWICK 13시간 전
그정고 뱃살은 다 기본아닌가 ㅎㅎ

일년뒤 제삿날을 기대하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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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내기 7시간 전
헐~ 브로 아직 살아있는거 맞지?
감당 할 수 없는 말을 질러버렸넹..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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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한 6시간 전
브로의 큰 용기에 감동했어, 하늘에서도 편히 쉬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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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가족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