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어제 와이프한테 맞아 죽을뻔했습니다.
큐리스
1809 7 7
🚨 주의사항 | 확인했어 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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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소파에서 티비보고 있었는데요.
저도 모르게 나쁜 손버릇이 발동해서 배를 쓰다듬었거든요.
"푸바온가? 중국 안갔어?"
바로 한마디하던군요.
"오늘까지만 살기로한거야??"
ㅋㅋㅋㅋ
댓글 7
댓글 쓰기와 살다살다 귀신이 쓴 글을 다 보네ㄷㄷㄷ
그정고 뱃살은 다 기본아닌가 ㅎㅎ
일년뒤 제삿날을 기대하자 ㅋ
일년뒤 제삿날을 기대하자 ㅋ
헐~ 브로 아직 살아있는거 맞지?
감당 할 수 없는 말을 질러버렸넹..ㅜㅜ
감당 할 수 없는 말을 질러버렸넹..ㅜㅜ
브로의 큰 용기에 감동했어, 하늘에서도 편히 쉬어? ㅎㅎ
용기 있는자의 최후는 무덤인가? ㅠㅜ 브로 꼭 생존 신고도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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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같아도 가만히 안 있었겠는데 ~ 목숨을 소중히 여기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