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무것도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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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늘 아무것도 안함,
늦게 자는 바람에 늦게, 일어나서 점심때 어머니가 구워놓은 찌짐 한장 먹고, 어제 만든 짜장에 밥 비벼먹고 온종일 누워있었네.
그래도 조금 움직일려고 나왔는데 배에 신호가...
지하철역이 근처에 있어서 다행.
댓글 16
댓글 쓰기이제 해볼까.
막 딥에 들어왔어.
ㅋㅋㅋ 늦잠자는바람에 하루가 후딱 지나갔구먼 ㅠㅠ
브로~~남은시간동안은 울코채굴해
하루가 너무 짧군.
이제 곧 있으면 또 잘 시간이야
나는 하루종일은 아니더라도
반나절이라도 누워있음 좋겠어^^
오전에 일하고 한시간 넘게 운전해서
집에 오니~ 오자마자 아이들이 나가자고
해서 이 더운날에 한시간넘게 운동했네;;
조금 있음 레드썬 각이야
내얘기만 주저리주저리 했네 ㅠ
볼일시원하게봐 브로 ㅎ
브르도 이제 좀 쉬어.
오늘 고생 많았네.
천만다행이네 볼일볼곳이 근처에 있어서~~
와우.
정말 죽는줄 알았네.
내가 다리가 좀 아파서 왠만하면 뛰지 않는데 더군다나 계단은.
오랫만에 뛰었네!
부럽다 브로@!
그걸 즐겨 브로 나중엔 못할수도있어 ㅋㅋ
그러면서 채글하는거야ㅋㅋㅋ
이제 울코 시작하면.. 아무것도 안한건 아닐껀데..ㅎㅎ
주말은 쉬는 것도 좋아요~
너무 쉬었달까.
자꾸 살만 쪄서 많이 움직여야 하는데.
의지박약이라.
나도 진짜 딱 집에서 숨만쉰거같어
이제부터 움직이면 되지!
가벼운 산보부터.
울코해야지 이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