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댓글 16개
  • 쓰기
  • 검색

오늘 아무것도 안함.

귀티모티
1545 9 16
🚨 주의사항 네 확인했습니다.

진짜 오늘 아무것도 안함,

늦게 자는 바람에 늦게, 일어나서 점심때 어머니가 구워놓은 찌짐  한장 먹고, 어제 만든 짜장에 밥 비벼먹고 온종일 누워있었네.

 

그래도 조금 움직일려고 나왔는데 배에 신호가...

 

지하철역이 근처에 있어서 다행.

 

 

신고공유스크랩
paul Bro 포함 9명이 추천

댓글 16

댓글 쓰기
귀티모티 작성자 21.05.22. 22:30
웨슬리

이제 해볼까.

막 딥에 들어왔어.

profile image
2등 불콩 21.05.22. 21:33

ㅋㅋㅋ 늦잠자는바람에 하루가 후딱 지나갔구먼 ㅠㅠ

브로~~남은시간동안은 울코채굴해

귀티모티 작성자 21.05.22. 22:31
불콩

하루가 너무 짧군.

이제 곧 있으면 또 잘 시간이야

 

profile image
3등 닌자 21.05.22. 21:49

나는 하루종일은 아니더라도

반나절이라도 누워있음 좋겠어^^

 

오전에 일하고 한시간 넘게 운전해서

집에 오니~ 오자마자 아이들이 나가자고

해서 이 더운날에 한시간넘게 운동했네;;

조금 있음 레드썬 각이야

내얘기만 주저리주저리 했네 ㅠ

 

볼일시원하게봐 브로 ㅎ

귀티모티 작성자 21.05.22. 22:32
닌자

브르도 이제 좀 쉬어.

오늘 고생 많았네.

profile image
헤리 21.05.22. 21:59

천만다행이네 볼일볼곳이 근처에 있어서~~

귀티모티 작성자 21.05.22. 22:33
헤리

와우.

정말 죽는줄 알았네.

내가 다리가 좀 아파서 왠만하면 뛰지 않는데 더군다나 계단은.

오랫만에 뛰었네!

돈좀벌자쫌 21.05.22. 22:59

부럽다 브로@!

그걸 즐겨 브로 나중엔 못할수도있어 ㅋㅋ

profile image
데릭 21.05.22. 23:08

이제 울코 시작하면.. 아무것도 안한건 아닐껀데..ㅎㅎ

바다 21.05.23. 00:45

주말은 쉬는 것도 좋아요~

귀티모티 작성자 21.05.23. 00:46
바다

너무 쉬었달까.

자꾸 살만 쪄서 많이 움직여야 하는데.

의지박약이라.

송송밍 21.05.23. 11:27

나도 진짜 딱 집에서 숨만쉰거같어

귀티모티 작성자 21.05.23. 11:46
송송밍

이제부터 움직이면 되지!

가벼운 산보부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0%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태그 : 다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