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회사에서 고등학교후배를 ㅋㅋ

그러게요 ㅋㅋ 학연을 이런식으로 ㅋㅋ

제가 대학 졸업할떄 영어 선생님이 교장선생님을 하고 있었는데 ㅋㅋ 지금은 그분도 안계신데요 ㅋㅋ

그정도로 제가 엄청 관여하는 애가 아니라서 ㅋㅋ

멀쩡한 마인드이지만~ㅋㅋ

여사원이라 너무가까이 갈수도 없다는…ㅋ

헥! 요즘 조심해야하는 직장내 여성동료군.

차라리 남자였음..라떼는 말이야도 잼날텐데

여성동료 지만 다들 일단 절 남자로 안보기에 ㅋㅋ 크게 문제는 안되지만 주변눈들이ㅋㅋ

아..그러겠구만...

아예 신경을 안써야 되는건가..

왜 이런걸 고민 해야 하는지..참 ..^^::

아하~

내가 남고를 나와서 여자라고 생각을 못했네 ㅋㅋ

와~군대후임도 대박이네요~

예~완전~이게 쉽지않은데 대박이죠~ㅎ

마자요~저도 급 정감이가드라고요 ㅋㅋ

들어보니 이런게 꼭 우리나라만 그런게 아니라 만국공통이더라구.

역시 공통점 있으면 호감되는게 만국 공통 이었구나~

뭐 지인회사에 영국쪽 사람이 있었는데.

막 우리처럼 좋은거 나쁜거 없이 밀어주는게 아니라 같은 조건이면 자기하고 연있는쪽으로 밀어주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