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FTP로 지친 몸
오늘 난생 처음으로 즈위프트 FTP를 했습니다.
평소에도 안정심박이 40중후반정도로 높지 않은 편이긴합니다.
오늘은 FTP측정 후 유난히 지쳐서 그런가 평소보다 약 7에서 10정도 심박이 더 낮은 것 같네요.
얼마전에 음성책으로 들은 Can't hurt me라는 책에 보니 저자는 안정기 심박이 30중반까지 내려간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더 운동을 잘 하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주말에 제가 다니는 운동센터도 방역및 바이러스 확산 방지차 휴관한다고 하던데 글 읽는 분 모두 안전하셨으면 합니다.
심박만보면 완전 선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