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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음식 미역오이냉국

귀티모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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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9_191005.jpg

 

미역, 오이, 풋고추, 다진마늘, 국간장, 식초, 설탕, 소금, 다싯물(또는 멸치육수)

 

마른 미역은 물에 불린다.

오이는 끓는 소금물에 1, 2분정도 데친후에 식혀서 채썬다.

 

불린 미역은 물을 꾹 짜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다진마늘을 미역에 버무린다.

 

풋고추는 어씃 썰어 씨를 털어준다.

 

육수에 농도에 맞게 물을 첨가하고,

식초 반컵, 설탕 2스푼, 국간장 2스푼을 넣고 잘 섞어준다.

 

그릇에 미역, 오이, 고추를 넣고 국물을 붓는다.

 

입맛에 맞게 식초. 간장(또는 소금), 설탕을 추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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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ss1107 Bro 포함 6명이 추천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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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바다 21.07.29. 21:31

저도 요새 오이냉국 자주 먹고 있지요. 시원하게요~

귀티모티 작성자 21.07.29. 21:42
바다

원래 냉국 그렇게 좋아하진 않는데, 이번에 그냥 한번 만들어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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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닌자 21.07.29. 21:44

와우~ 오이냉국까지 하다니 엄청나다 브로^^

더울때는 시원하게 쭉 드링킹 하면 짱이지.

귀티모티 작성자 21.07.29. 21:54
닌자

어릴때 할어니가 한번씩 해주긴핬는데 딱 한끼는 괜찮은데.

보통 할머니가 하시면 2, 3끼니 메을정도로 야믈 하시니까 조금 고역이였지.

 

난 냉국은 한끼 또는 두끼가 딱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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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불콩 21.07.30. 00:38

귀티모티브로는 요리솜씨가 주부 9단인가봐 ㅋㅋ

오이냉국도 다 만들고... 대단대단해

덥다고 말만했지 오이냉국 먹을 생각을 못했었네

내일은 오이냉국 도전이다

지난번에 두부소스 레시피 유용하게 잘 만들어 먹었어 땡큐~~

귀티모티 작성자 21.07.30. 00:44
불콩

상각보다 식초를 많이 넣어야하고.

멸지다시 내기 힘들면 물에다 미원을 조금 닣는것도 한 방법이야.

털보형님 21.07.30. 02:37

진짜 더울때 시원하니 괜찮죠~ ㅋㅋ 다만 날마다 먹으면 조금 힘들더라그요ㅋㅋ

귀티모티 작성자 21.07.30. 07:44
털보형님

냉국은 딱 한끼에서 두끼정도 가끔 먹는게 맛도 있고 좋지.

그 이상은 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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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롱블랑 21.07.30. 08:42

간단명료하지만 여름엔 힘이되고 기운나게하는 국중 하나지^^

kimss1107 21.07.30. 13:23

오이냉국은 우리엄마꺼가 제일 맛있는데 ㅋㅋ 내일 내려가면 오이냉국해달라고 해야겠네 ㅎㅎ

귀티모티 작성자 21.07.30. 15:21
kimss1107

어머니꺼는 뭐든 맛있지.

내일은 맛있고 시원하게 보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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