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배구 쌍둥이 이재영, 이다영이 입단할 그리스 PAOK 구단주
우동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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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 불만에 총으로 심판 죽일려고 들어간 구단주
2018년 그리스 1부리그 AEK전에서
PAOK가 후반 44분에 넣은 골이 오프사이드로 무효처리 되자
구단주가 권총을 가진 상태로 필드 난입해서 항의
3년 경기장 출입금지 + 1억 3천만원 벌금 + 승점 삭감의 징계
구단주 이반 사비디스 구단주는
러시아 최대 담배회사와 미디어 매체를 소유한 재벌 겸 정치인으로
푸틴 러시아 대통령 최측근
....
칼과 총의 대결? ㅎ ㄷ ㄷ
철원신문 Bro 포함 3명이 추천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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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저런 감독이 무슨 학폭따위 신경쓰겠어
옳타구나 하고 데리고 왔겠지 머 ㅋㅋ
뭐지 돈은 많을지 모르겠지만 인성은 없네요
그러니 그런 선수들을 받지요
구단주가 아니라 그냥 ㅁㅊㄴ이네 ㅋ
푸틴 밑닦아주는 정치깡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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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웃기네..
학폭은 신경도안쓸만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