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벤쿠버에서 만난 클래식한 자전거들
달리기와 자전거가 너무 좋습니다.
모든 자전거를 타시는 분이 안전하고 즐겁게 타시는걸 바라고
"어떤 자전거를 타느냐 보다 어떤 마음으로 자전거를 즐기느냐"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물건을 잘 버리지 않는 습관이 많은
이곳에서는 특히 오래된 연식의 자전거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철인 대회나, Gastown Granprix 또는 Whistler Grandfondo에 나가면,
많은 좋은 자전거를 볼 수 있기도 합니다.
약간의 클래식함과 촌스러움이 좋아서 모아 봤습니다.
마지막은 제가 처음 산 Fact 8r 카본의 2012 Saxo Bank 팀 Tarmac Elite 입니다.
클래식 자전거 그들만의 색깔이 있네요.. 멋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