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만화 드라마 마니아가 추천하는 추천작1
안녕 브로들
나는 학생때부터 성인이된 지금까지
드라마를 꾸준히 챙겨보는 드라마 마니아야
분류에는 드라마가 없지만
드라마 마니아로써 하나써보려고해
(장르에 드라마 있길래 그게 이 드라마인줄 ㅎㅎ)
사실 생각나는 드라마는 많지만
많이 안봤을만한 비주류 중에서 재미있는
드라마 하나 추천해줄게 .
오늘 추천해줄 드라마는
출사표
아는사람도 있겠지만 모르는 사람이 좀더 많을거라고 생각해
보다시피 시청률은 잘 안나온 드라마인데
추천하는 이유는
1. 나나
아이돌이라는 편견을 버리고 보면 예쁘고 연기도 잘해
그래서 드라마 보는내내 눈은 즐거웠어 ^^
2.스토리 (내용?)
물론 이 드라마가 시청률이 저조했지만
사실 이드라마를 보게된 가장 큰 이유는 나나보다는
스토리라고 볼 수 있어
정확히는 기억안나는데 어떤 설문조사에서
가장 저평가된 2020드라마 1위라는 결과를 보고 이드라마를 봤어 알고보니까
방송콘텐츠 진흥재단에서 주최한 제10회 드라마극본공모전 사막의 별똥별 찾기 대상 수상작이다.
무튼 그만큼 대본은 탄탄한것 같아.
3.줄거리
대충 어떤 내용이냐면
나나가 무소속 구의원이 되면서
벌어지는 내용이야
시간있을때 한번보기를 추천할게
참고로 내 별점은3.5~4정도라고 생각해
댓글 9
댓글 쓰기이드라마 보면서는 솔직히 아이돌이라는 인식은 안하고 봤던것같아 ㅎㅎ
오~ 나중에 울프코인 상장 작업 마무리하고 개인시간을 조금 가질 수 있을 때 꼭 볼게. 지금은 보질 못해서 평점을 못 남기네
오 이런 영화가 있었어? 구의원이라니. 흥미진진한 소재네. 마침 와차에 있는거 같으니까 봐야겠다.
이쁘다 이뻐. 정주행 갑니다
나는 이렇게 잘 안알려진 수작들이 좋더라고 한번 보고 감상평 남길께
이거 기대이상으로 재밌어 ㅋ
하하 재미있겠군.. 요즘 TV를 못봐서 그런데 추천 고마워 브로
나나 이쁘당 ㅠ
사실 아이돌이 끼가 많아서 그런지 은근히 연기 잘하는 애들도 많더라구. 아이돌 출연작이란 편견 빼면 좋은 작품들 많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