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답답할때 듣는노래~ 🐴🐴🐴
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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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답답할때~ 한번씩 듣는 Cryingnut~ 말 겁나 달리자!
이 친구들 아직도 활동하면서 자신들의 소리를 노래하고 있어.
"이리 띵굴띵굴한 지구상에서 우리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달리는 것 뿐이다 무얼 더 바라랴"
울코도 달리자~
댓글 8
댓글 쓰기 James
오~ ㅋㅋ 나도 옛날에 회사 회식때 많이 불렀었지.
닭을 칠때는 다들 같이 합창을 했었는데 ㅎㅎ
분위기 돋아줄때는 이런 노래도 없지..ㅋㅋ
그냥 목청 찢어져라 불러주는게 킬링포인트
발롱블랑
맞아 브로~ 걍 shouting 해줘야지 ㅋㅋ
가끔씩 속이 답답할때는 한번씩 들으면 아주 시원해.
닌자
빵하고 터트릴때의 시원함을 브로도 아는구나ㅎㅎ
난 가끔아직도 즐겨들어
발롱블랑
고럼고럼~ 빵빵 터트릴때 느낌이 참 좋아.
전에 브로가 stryper 올렸을때 아주 잘 들었어^^
나도 팬이었지.
이제..이 노래도 오래됬지...
이거 들을때가 중학생이였나 고등학생이였나..ㅎㅎ
Madlee
ㅎㅎ 정말 오래된 명곡이지~
하지만 다시 역주행하고 있는지..젊은 친구들도 꽤 부르는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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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술먹고 노래방가서 많이 불렀었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