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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음식 불백정식

귀티모티
3304 4 9

그제 어머니 병원에 있을때 저녁에 집에 갈려고 나왔다가 배가 고파 사먹은 불백정식.

병원주변에 식당이 없어 그냥 들어갔는데.

 

20211213_173734.jpg

 

 

20211213_175213.jpg

 

팔천원.

 

그냥 김치찌개(6천원) 먹을걸 그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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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롱블랑 발롱블랑 Bro 포함 4명이 추천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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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닌자 21.12.16. 13:07

ㅎ불백정식은 거의 다 비슷한거 같아.

 

그나마 택시 아저씨들 드시는곳은 더 푸짐하긴 하지.

귀티모티 작성자 21.12.16. 13:20
닌자

다 비슷하긴 하지.

조금 아쉽더라고 맛이 없는건 아닌데 8천원이나 내고 먹기에는.

 

다른글에 쓴 추어탕 가격도 8천원인데 그게 훨씬 만족도가 높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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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철원신문 21.12.16. 14:32

블백 정식이라 반찬이 조금 소박하게 나오는거 같네요 브로 맛있게 드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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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불콩 21.12.16. 15:03

브로~~김치찌개가 휠씬 나을것같다

8천원짜리 불백정식인데 밑반찬이 너무 소소하다

귀티모티 작성자 21.12.16. 15:08
불콩

밀밙단이야 더 달라 하면 되겠지만 메인이 너무 좀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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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롱블랑 21.12.16. 15:16

정갈한 반찬에 이정도면 나쁘지않은것 같은데 브로??ㅎㅎ맛있어보인다 브로 맛난식사하라구

귀티모티 작성자 21.12.16. 15:19
발롱블랑

메인의 맛이 그냥 ㅇ석을만한 ㅓㅇ도에 양은 너무 적었어.

내가 8천원주고 시먹는 음식들과 비교하면 조금 낮아보이는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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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롱블랑 21.12.16. 15:21
귀티모티

하긴 나도 맛도맛이지만 양으로 식당을 평가하는사람이라..ㅋㅋ충분히 공감은간다

귀티모티 작성자 21.12.16. 16:37

양이 적더라도 맛이 아주 특별했다면 괜찮았겠지만 맛은 그냥 그랬는데 양도 적어서.

그걸 메인이라고 적어놓은거면 조금 더 신경 쓰야하지 않았을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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