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만화 사실상 정체 안 숨기는 ㅅㄲ
이 ㅅㄲ
어쩌다가 정체를 들켰는지 알아보자
브라운 박사
막 어려졌을 때 코난이 직접 정체를 밝힘
남도일 아빠, 엄마
브라운 박사가 알려줌
하인성
코난이 마취총으로 잠재우고 하인성 목소리로 변조해서 사건 해결하려다가
실수로 잠 깨서 가만히 잠든 척 추리하는 거 듣고 정체 추궁해서 알아냄
괴도 키드
극장판에서 코난이 도청하는 거 괴도 키드가 엿들어서 정체 알아냄
이후 원작 공식 설정이 됨
장미
만든 약 복용자들 중에 남도일이 생사 불명인 것과
남도일 집에 있는 어린이용 옷이 한 벌 없어졌다는 조직의 보고를 조직원 시절에 알고 있어서 그걸로 알아냄
장미 언니
장미 언니가 죽기 직전에 코난이 임종에 대한 예의라고 직접 알려줌
현재 고인
검은 조직 간부
브라운 박사 집을 도청해서 정체를 안 걸로 추정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다른 검은 조직원에게는 안 밝힘
검은 조직에 잡입한 스파이의 남동생
얘도 미란이를 좋아하고 그걸 코난이 눈치채서
질투하지 말라고 말하면서 직접 밝힘
장난감 가게 점주
옛날에 남도일 어린 시절을 본 적이 있어서
코난을 딱 보고 알아냄
살인 저질러서 현재 감옥에 있음
FBI 수사관
코난이 음성 변조해서 미란이랑 통화하는 거 보고 알아냄
어느 여고생 탐정
얘 엄마도 약 먹어서 어려진 상태임
10년 전에 본 어린 남도일 본 적이 있었고
현재 코난보고 자기 엄마랑 비슷한 상황이란 걸 알아서 정체 알아냄
그 여고생 탐정의 엄마이자 영국 비밀정보국 공작원
약 먹어서 어려진 상태임
10년 전에 본 어린 남도일 본 적이 있었고
현재 코난보고 자기랑 비슷한 상황이란 걸 알아서 정체 알아냄
자기 정체 들키면 ㅈ되는 거 아는 ㅅㄲ가
본인 정체를 아는 사람이 알려줘서 들키고
목소리 변조해서 사건 해결하다가 들키고
도청하다 들키고
자기 어린 시절 아는 사람한테 들키고
심지어 자기가 직접 말해서
고인 빼고 12명이나 알고 있음ㅋㅋㅋ
ㅋ탐정만화군요 브로
저도 요거 봤던 기억이 있네요 어린이가 보면 상상력과 추리력이 높이질거 같은 만화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