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드라마 칸 영화제에 나왔던 섬뜩한 일본 영화
Mad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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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영화지만, 진짜로 생길꺼 같아서 무서운 영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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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고려장은 일본에 있었지...
왠지 영국의 풍자소설 A modest proposal이 생각나네.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아이들을 판다. 상황이 심각해지면 정말 말도 안되는 많은 아이디어들이 나오는것 같네..!!
브라이언
아이들은 가능성이 있기게 팔기에는 많이 힘들텐데!
더군다나 저출산나라에서는 아이들이 귀하지...!!
우리나라도 나중에는 아이들을 수입할지도 모르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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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늙고 병든 부모를 내다 버린 원숭국... 우리나라에 그런 일이 있다고(고려장) 구라치고 뒤집어 씌운게 쪽바리임.
(하여간 조작하고 관음하고 겉과 속이 다른 종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