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무너지는 호날두..사우디리그 라이벌전서 '상대 선수 헤드록+레슬링
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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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잡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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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나스르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라이벌 팀과 경기가 안 풀리자, 기상천외한 반칙까지 범했다.
알나스르는 19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킹 파드 국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힐랄과의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호날두는 욕심이 많은 건지, 보면 볼 수록 급한 마음이 보이는...
경기를 하다 보면 마음대로 안풀릴 때도 있기 마련인데, 나이가 들 수록 더 초초해지는지, 몸이 안 따라주는 건지.. 에휴..
댓글 10
댓글 쓰기 레인메이커
축구는 잘 할진 몰라도 매너는 여~~엉~~..
박수칠때 떠났어야지
갈수록 호하네 추날두
Madlee
떠날 때 멋지게 떠나고 싶다고 하더니, 이런 추한 모습을 자꾸 남기는 호날두..
ㅇ이래서 넌 메시의 라이벌이 될수 없는거야
JOHNWICK
메시는 정말 현존하는 축구 황제... ^^
날두 얘는 갈수록 비호감 짓만 골라서 하네
레전드라는 이름이 아깝다
그랜드슬래머
경기 결과도 중요하지만 매너 있는 경기가 기본인데... 참..에휴..
허허 격투기 선수들과 함께하는 이유가 있었구나..호날도!
톰하디
성질 못 죽이고 멘탈 관리도 안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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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기량이 많이 떨어져서 안되겠는지 대놓고 반칙하는건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