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오늘의 재즈음악]Lee Morgan - The Sidewinder
Ja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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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잡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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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트럼펫이 나오는 재즈음악입니다.
보통은 느린템포의 발라드를 생각하기도 하지만
이렇게 강렬한 소리를 낼 수도 있습니다.
실제 연주자는 33살에 사실혼 관계의 연상의 부인에게 총에 맞아 죽은 비운의 천재입니다.
다른 예술가들도 그렇지만 재즈 연주자들 중에는
그 당시의 암울한 상황이나 인종차별적인 상황으로 인해 음악외에
사상적으로 정치적으로 활동하거나 아니면 이렇게 개인사가 복잡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엄청난 연주를 보여준 것이 경이롭습니다.
댓글 9
댓글 쓰기 JOHNWICK
조금씩 듣다보면 좋아지는것 같아요ㅎㅎ클래식처엄 복잡하게 알아야할 필요도 없고 들리는 느낌대로 들으시면 될것 같아여ㅎㅎ
와 33살의 나이에 총으로 살해당하다니
정말 비운의 천재네..그의 재능이 너무아쉽다
정말 비운의 천재네..그의 재능이 너무아쉽다
톰하디
하늘은 한 사람한테 모든 것을 주지는 않는 것 같아요...
Jazz
ㅠㅠ 그런가봐 브로
난 울프구루만 될래!ㅋㅋ
난 울프구루만 될래!ㅋㅋ
톰하디
ㅎㅎ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울프구루만 되면 좋을 것 같네요ㅎㅎ
Jazz
우리는 가능하다고봐 브로
함께 구루가 되어보자구!
함께 구루가 되어보자구!
톰하디
구루가 될 날이 얼마 남지 않은것 같아요~~
Jazz
그치 브로 디앱이 나오면서 부터는 확연히 달라질거라고 생각해!
그때부터 시작이고 구루도 금방일듯함
열심히하고 많이 매수해둔 브로들은
그때부터 시작이고 구루도 금방일듯함
열심히하고 많이 매수해둔 브로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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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보면 그냥 참 좋은거 같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