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드라마 CG가 없던 옛날에 공포영화 연출하는 방법
톰하디
2488 4 8
분류 | 정보 |
---|
1937년 영화 'Sh! The Octopus'
의 한장면 이라고 하네
이상한 귀신분장보다 훨 무섭네
흑백시절이라 가능했던 기술이지만 똑똑하게 해냈군!
댓글 8
댓글 쓰기 그랜드슬래머
그러게!
흑백일뿐이지 전혀 어색하지않고 무서운 장면을 연출해냈어
흑백일뿐이지 전혀 어색하지않고 무서운 장면을 연출해냈어
오~ 이렇게 연출이 가능했다니 신박하네^^
전설의 고향보다 더 무섭다.
전설의 고향보다 더 무섭다.
닌자
응 ㅋㅋ 저 옛날시절에
전설의고향보다 더 무서운 연출을 해낸게 신기함 ㅎㅎ
전설의고향보다 더 무서운 연출을 해낸게 신기함 ㅎㅎ
피부도 피부지만 이빨색깔까지 ㄷㄷㄷ
흑백 나름대로 무서움이 있네 ㄷ
흑백 나름대로 무서움이 있네 ㄷ
JOHNWICK
응 ㅋㅋ 치아에까지
작업을 해둔 세심함이 돋보이는거같아
작업을 해둔 세심함이 돋보이는거같아
1930년대에 이장면을 CG없이 연출 했다는 게 그저 놀랍다~ㄷㄷ
나그네
응응 나도 그렇게 생각해 브로!!ㅎㅎ
지금 봐도 무섭게 느껴진데 말이지!
지금 봐도 무섭게 느껴진데 말이지!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그리고 요즘 CG에 꿀리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