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드라마 정우성 '한국영화 어렵다는 구호, 무색하고 염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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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잡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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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좋으면 사람들이 알아서 찾아가는 거임.
참고로 짠한형에 출연한 정우성은 서울의 봄 개봉전 이었음. (11월13일)
댓글 6
댓글 쓰기우성이형은 말도 잘하네 쳇
아 맞다~ 나 영화 보고 왔는데 하나 올려야겠네^^ㅋ
좋은 영화는 볼 사람들은 무조건 보지.
좋은 영화는 볼 사람들은 무조건 보지.
맞는말이지
본인들도
재미없는거 돈주고 굳이 보러감?ㅋㅋ
본인들도
재미없는거 돈주고 굳이 보러감?ㅋㅋ
영화비가 비싼것도 있고 요즘 볼거리가 많은것도 이유겠지 정말 재미있고 감동적인 영화면 지금 이가격이라도 천만간다~~
맞는 말이야 영화 뿐만 아니라 본인이 좋아하고 원하면 몇 시간을 며칠을 기다려서라도 하고 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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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만 있다면 입소문 나서 볼 사람은 다 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