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스포츠 레슬러를 피해야하는 이유
톰하디
1933 7 9
분류 | 잡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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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이 가능한 발생하면 안되지만
특히나 레슬러는 가능한 피하는게 좋다고 생각해ㅎㄷㄷ
잡히면 죽을수도 있으니!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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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ㅎㅎ고딩때 레슬링부 친구랑 장난치다보면 쉽지않다는걸 느끼곤했어 제대로하면 바닥에 누워있겠구나 싶더라구ㅋㅋ
MMA가 역시 재미도 있고 실용적일듯하네
그리고 울프타워에 MMA도장이라니!!
완성된 울프타워가 너무 기대되고 궁금하네!!
MMA가 역시 재미도 있고 실용적일듯하네
그리고 울프타워에 MMA도장이라니!!
완성된 울프타워가 너무 기대되고 궁금하네!!
NEO
울프타워라니 가슴이 벅차다 ㄷㄷㄷ
오우~ 정말 1초도 안되서 사람을 들어버리네;
그래서 난 항상 조용히 살고있지^^
그래서 난 항상 조용히 살고있지^^
훈련부터가 너무 압도적이네~~
안까불게요 형님들~~
안까불게요 형님들~~
그래서 예전부터 만두 귀를 조심하란 말이 있지.... ^^
유도랑 레슬링 한 사람들 무섭지
잡히거나 태클 당하는 순간 게임 끝
잡히거나 태클 당하는 순간 게임 끝
와~ 만두귀와는 절대 시비붙지 말라는 말이 괜한 말이 아니었네 눈 깜짝하면 바닥에 누워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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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은 확실히 강한게 맞아. 주짓수와 달리 좀 더 공격적이거든. 다만 바닥에 누웠을 때부터는 또 다른 영역이라 레슬링 보단 주짓수가 더 강해지는 시점이기도 하지.
결국 하나의 운동을 파기 보단 각각의 운동을 배울 수 있는 MMA가 가장 실용적이긴 해.
레슬링이 아니라 격투기를 배운 사람과는 싸움을 하지 않는게 좋아.
권투나 무예타이 같은 타격기도 턱에 정타가 들어가면 기절하게 되는데 쓰러질 때 머리부터 바닥에 쳐박혀서 큰일 날 수도 있지.
레슬링은 아예 머리나 어깨쪽을 바닥에 던져버리니 확실히 위험하고.
매일 책상에 앉아서 일만 하는 사람과 하루에 2-3시간씩 스파링을 하는 남자는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어.
나중에 울프타워가 건설되면 MMA도장은 무조건 오픈할 예정이야.
브로들과 함께 그곳에서 시간을 내서 수련을 함께 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