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음식 박명수의 두 눈을 번쩍하게 만든 배추전
레인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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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잡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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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기대 없이 먹었다가 눈이 번쩍 떠지는 맛~ 배추전 맛있지~ 난 튀김옷을 밀가루보다 메밀로 한 메밀 부치기를 좋아해~^^
댓글 10
댓글 쓰기아.. 박명수의 저 기분 이해한다... ㅋㅋ 나도 배추전이라는게 있는지 모르고 살다가 와이프랑 사귈 때 장인장모께 인사드리러 가서 처음 먹어봤는데.. 헉!!! 맛있는데!!!? 했지 ㅋㅋㅋ
표정이 방송용 연기가 아니라 찐으로 뿅하는 눈빛인데ㅋㅋ 얼마나 맛있길래ㅋㅋ
배추전이 은근 맛있더라구 일단 맛있는.배추에.튀김옷을 입혀 후라이팬에서 지글지글 맛있지 거기다가 만들자.마자 바로 먹으면 맛있지
배추튀김도 만들어줘!!
저거보다 맛있을꺼 같은데!!
저거보다 맛있을꺼 같은데!!
나도 배추전 엄청 좋아하지^^
정말 눈이 번쩍띄인다니까 ㅋㅋ
정말 눈이 번쩍띄인다니까 ㅋㅋ
배추전이 얼마나 맛있는데~ 저기에 막걸리 한잔이면~ 완전 끝장이지~ㅋㅋ
나도 배추전 처음 먹었을 때 저런 반응이었지
먹을 게 없어서 배추를 먹냐 싶었는데 와 맛있더라고ㅎㅎ
먹을 게 없어서 배추를 먹냐 싶었는데 와 맛있더라고ㅎㅎ
배추전을 첨먹는다고?? ㅎㅎ
얼마나 맛있는뎅 ㅎ
얼마나 맛있는뎅 ㅎ
왜 배 추천으로 보고 들어왔지 ㅋㅋ 배추전 맛있나보네 한 번도 안 먹어봤는데 설에 할머니한테 해달라고 해봐야겠네
크 배추전 간장에 콕찍어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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