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스타 배우 이태곤의 참을성
JOHNW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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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잡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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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사소송때 이태곤은 판사 앞에서 이렇게 말했다 한다.
"판사님, 제가 운동을 7살때부터 했습니다. 안 해본 운동이 없습니다. 손을 대자고 하면 못 댔겠습니까? 남자로서 굉장히 자존심이 상했지만 직업이 남들에게 보여지는 직업이기에 참았습니다. 그 사실을 이용한 비겁한 상대가 용서가 안됩니다."
정당방위 바꾸지 않으면 선의의 피해자는 계속 생길거임 먼저 때리면 때려도 정당방위 인정 해줘야함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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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놈들이 기사를 얼마나 ㅈ 같이 쓴거야 ㄷㄷㄷ
잘 참았네
저기서 대응했다간 기레기들이 씹고 뜯고 난리도 아니었을거야
저기서 대응했다간 기레기들이 씹고 뜯고 난리도 아니었을거야
그랜드슬래머
공인이라 참 성질대로 할수도 없고 ㅎ
저런똥들은 피하는게 상책이야~~
저런똥들은 피하는게 상책이야~~
이러니 뉴스에 나오는 이야기를 못 믿지
직접 그 상황에 있던 사람이 아니라는데 에휴
직접 그 상황에 있던 사람이 아니라는데 에휴
Madlee
진짜 저상황 닥치면 참기가 어려울거야~~
대단해 ㅎ
대단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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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곤이 피지컬이 ㅎㄷㄷ 한데 인내심 대단하다. 크으 남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