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드라마 곧 나올 로미오와 쥴리엣의 또 다른 해석
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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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잡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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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 집안 젊은 남녀가 첫눈에 사랑에 빠질 것 같은 느낌..
관객들 : 공감 100%
2024년 로미오와 쥴리엣
원수 집안 남녀가 외나무 다리에서 만나
둘 중 하나가 죽을 때 까지 싸울 것 같음.
관객들 : 액션영화가 되거나, 공포영화가 되거나...
댓글 9
댓글 쓰기로미오도 이제 왜 저집이랑 원수지간인지 알게 되겠네ㅋ
그랜드슬래머
원수 집안의 골이 점점 더 깊어 질것 같은...ㅋㅋㅋ
이 정도면 사이좋던 집안도 철천지원수 되겠다~ㅋㅋ 혹시 톰 홀랜드가 줄리엣은 아니겠지?
레인메이커
헉!!! 톰홀랜드가 쥴리엣이면 영화 장르가 완전히 바뀌겠는데~!! 하지만 더 재밌겠어~!! ^^
순수한 연기력과 실력으로 오디션에서 합격한거면 뭐 할말이 없지만
Madlee
연기력과 실력으로 합격을 했어도... 난 반댈쎄... ㅋㅋㅋ
로건
그렇다면 어쩔 수 없지
아 이제 줄리엣이라는 표현은 미의 상징이 아니게 되는거지 ㅋㅋ
아 이제 줄리엣이라는 표현은 미의 상징이 아니게 되는거지 ㅋㅋ
스파이더맨이 와칸다에가서 싸우는 영화인가 ㄷㄷㄷ
JOHNWICK
와칸다 부족과 그렇게 원수가 되어가는 과정을 보여주는게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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