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음식 외국 스테이크 하우스에 간 한국인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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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잡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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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난 100% 공감!!!
맛있고 저렴하고 양 많고...그래서 맛집이고... 다 좋은데..
마지막에 뭔가 개운하게 느끼함을 잡아주는 그 무언가가 절실한....^^
댓글 8
댓글 쓰기 그랜드슬래머
그러게 말야.. 느씸함을 잡아주는 치트키인 김치를 가지고 다닐 수도 없고...^^
첫 맛은 최곤데 갈수록 매콤한게 땡기는게 당연~~ ㅋ
괜히 볶음 고추장 챙겨가는게 아니지~
괜히 볶음 고추장 챙겨가는게 아니지~
구름
맞아..^^ 마무리는 깔끔하고 개운한 그 무언가가 필요한...^^
우리가 고기먹고 냉면먹는 이유가 다 있지 ㅎㅎ
JOHNWICK
그러게 말야...^^ 느낌함을 달래줄 수 있는 그 무언가가 필요함..^^
역시 고기먹은후에 후식냉면이지...
저런데 가기전 캔김치라도 하나 사가야 하나
ㅋㅋㅋ
저런데 가기전 캔김치라도 하나 사가야 하나
ㅋㅋㅋ
스테이크 마이 무면 물린다
근데 매끼마다 물려도 되니 먹고싶네 ㅎㅎ
근데 매끼마다 물려도 되니 먹고싶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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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기름진 음식에 매콤한 맛이 가미되어야 더 좋아하지
치킨도 매운맛이 있는 이유가 다 있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