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전 구단 흑자 + 티빙까지 흑자 만든 올해 KBO
그랜드슬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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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잡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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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전 유료중계라고 욕을 그렇게 먹었는데 결국 성공했네
댓글 9
댓글 쓰기올해 프로야구 진짜 인기 많던데. 자기가 좋아하는 구단이 없어도 그 응원문화나 같이 즐기는 것들 때문에 간다고 하더라고
제다츠
올해 흥행 요인으로는 인기구단인 삼성의 도약
그리고 한화의 가을야구 희망인거 같아
이러니 사람들이 안볼 수가 없어ㅎㅎ
그리고 한화의 가을야구 희망인거 같아
이러니 사람들이 안볼 수가 없어ㅎㅎ
야구 인기가 이렇게 점점 더 늘어날지 누가 알았겠어 ㄷㄷ
JOHNWICK
원래 프로야구는 한국 최고 스포츠였잖아
거기다 국대축구가 아시안컵에서 떨어지고 감독선임으로 불만이 많은 것도 영향이 있나봐
축구 볼 바에 야구를 본다 이거지
거기다 국대축구가 아시안컵에서 떨어지고 감독선임으로 불만이 많은 것도 영향이 있나봐
축구 볼 바에 야구를 본다 이거지
tv만 틀면 야구를 하니까 우리 아들램이 싫어하드라 ㅎㅎ
어찌됐든 성공했네
어찌됐든 성공했네
닌자
야구 좋아하는 사람들은 TV 뿐 아니라 유튜브에서도 볼 수 있어서 좋더라고
경기 끝나면 유튜브에 경기 하이라이트도 나와ㅎㅎ
경기 끝나면 유튜브에 경기 하이라이트도 나와ㅎㅎ
축협은 반성해라... 진짜 ㅠㅠ
야구의 성공을 잘 분석해서 축구도 건강하게 산업을 키워보자~~
야구의 성공을 잘 분석해서 축구도 건강하게 산업을 키워보자~~
Rainyday
축협은 회장이 바뀌지 않는 이상 그대로일거 같아
바뀔거였다면 홍명보를 감독으로 선임하지도 않았을거야
바뀔거였다면 홍명보를 감독으로 선임하지도 않았을거야
그랜드슬래머
이번에 오만전에 뭔가 큰 이변이 일어나면 축협회장도 위험하지 않을까?
국회에서도 9/24일인가... 뭔가 큰거 준비하고 있다고 하던데 ㅎㅎ
국회에서도 9/24일인가... 뭔가 큰거 준비하고 있다고 하던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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