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매우 현실적인 다마스 리뷰
레인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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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잡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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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다마스 실제 운행은 못 해보고 옆에 동승만 해봐서 잘 기억은 안 나지만, 그럼에도 느껴지던 밟아도 굼뜨고 승차감 따위는 사치로 여겨지는 주행 질감은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사실 다마스에 그 이상을 바라면 안 되는거겠지...
댓글 6
댓글 쓰기나도 다마스 동승해서 고속도로 타봤는데 덤프트럭 옆에 지나가면 차가 휘청이더라고
한때 저차에 빵 실어서 여기 저기 배달 다녔던 저기 있음.
그때는 위험하단 생각없이 그냥저냥 다녔는데, 부산에서 저 차몰고 몇개월 다니면서 운전실력은 엄청나게 늘었음.
그때는 위험하단 생각없이 그냥저냥 다녔는데, 부산에서 저 차몰고 몇개월 다니면서 운전실력은 엄청나게 늘었음.
ㅋㅋㅋ 요즘도 다마스 나오려나 모르겟네
실물보고 놀라고 탑승하면 탑승감에 놀라고 ㅋㅋ
요즘도 다마스 다니는거 보이던데, 알고나니까 참 그래 ㅋㅋ
요즘도 다마스 다니는거 보이던데, 알고나니까 참 그래 ㅋㅋ
옛날에 다마스 라보 둘가 몰아봤는데
차도작고 수동이라 운전 재미있었는데 ㅎ
차도작고 수동이라 운전 재미있었는데 ㅎ
수동인데 RPM 게이지가 없다고!?
기어 변속은 느낌으로 하는겨??ㄷㄷ
기어 변속은 느낌으로 하는겨??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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