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드라마 쏘우 5에서 배우가 너무 스트레스 받았다는 촬영 장면
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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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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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상자에 넣고 그 상태에서 물이 점점 차올라 상대방을 익사 시키는 트랩 촬영 장면.
CG가 아니라 진짜 상자에 머리를 넣고 물을 넣어서 촬영을 함.
배우가 숨 참는 게 한계라고 손짓하면 스태프들이 급하게 달려와 뒤에서 상자를 열어
물을 빼주는데 NG가 상당히 많이 나와서 배우도 엄청 고통스러워 했다고 함.
NG 나면 재촬영 마다 옷을 새로 갈아 입어야 했음.
마지막 사진, 배우의 법규가 그 고통을 말해주는 듯.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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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그러게... 갈수록 더 잔인해지는 영화,.., 잔인함에 대해서 연구하는 팀이 있는건가 싶음...
워매 생각만해도 답답하고 숨막히네 ㄷㄷㄷ
JOHNWICK
물 속에서 숨을 참는 그 차체도 힘든데, 저렇게 해뒀으니 찐으로 무서울 듯....
아무리 연기라도 폐쇄 공포증 걸리겠어
나는 MRI도 갑갑해서 못하겠던데ㄷㄷ
나는 MRI도 갑갑해서 못하겠던데ㄷㄷ
그랜드슬래머
그러게 말야.. 저 배우의 고충이 어떠했을지 짐작이 되네....
와 개빡시겠다 저건 ㄷㄷ
진짜 고장이라도 나면 바로 익사잖아 ㄷㄷ
진짜 고장이라도 나면 바로 익사잖아 ㄷㄷ
Madlee
어후,.,, 그런 상상만으로도 후덜덜하네... 암튼 저 배우 고생 많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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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잔인해지고 있다니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