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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쏘우 5에서 배우가 너무 스트레스 받았다는 촬영 장면

로건 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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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상자에 넣고 그 상태에서 물이 점점 차올라 상대방을 익사 시키는 트랩 촬영 장면.

 

CG가 아니라 진짜 상자에 머리를 넣고 물을 넣어서 촬영을 함.

배우가 숨 참는 게 한계라고 손짓하면 스태프들이 급하게 달려와 뒤에서 상자를 열어

물을 빼주는데 NG가 상당히 많이 나와서 배우도 엄청 고통스러워 했다고 함. 

NG 나면  재촬영 마다 옷을 새로 갈아 입어야 했음.

마지막 사진, 배우의 법규가 그 고통을 말해주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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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Madlee Bro 포함 4명이 추천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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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닌자 24.09.23. 12:32
난 무서워서 쏘우는 못 보겠어;;

갈수록 잔인해지고 있다니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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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LF 24.09.23. 12:32
닌자
💌 브로 축하해! 추가로 7 WOLF Cash에 당첨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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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건 작성자 24.09.24. 17:54
닌자
그러게... 갈수록 더 잔인해지는 영화,.., 잔인함에 대해서 연구하는 팀이 있는건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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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JOHNWICK 24.09.23. 14:54
워매 생각만해도 답답하고 숨막히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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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건 작성자 24.09.24. 17:55
JOHNWICK
물 속에서 숨을 참는 그 차체도 힘든데, 저렇게 해뒀으니 찐으로 무서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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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그랜드슬래머 24.09.23. 22:04
아무리 연기라도 폐쇄 공포증 걸리겠어
나는 MRI도 갑갑해서 못하겠던데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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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건 작성자 24.09.24. 17:55
그랜드슬래머
그러게 말야.. 저 배우의 고충이 어떠했을지 짐작이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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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24.09.23. 22:32
와 개빡시겠다 저건 ㄷㄷ

진짜 고장이라도 나면 바로 익사잖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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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건 작성자 24.09.24. 17:55
Madlee
어후,.,, 그런 상상만으로도 후덜덜하네... 암튼 저 배우 고생 많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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